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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sor AI) 커서 에이전트 사용 후기

Drider 2025. 3. 26. 17:26

 

서문:

커서는 에이전트로 유명한 인공지능 에디터이다. 이제 AI는 챗봇을 넘어서 에이전트의 물결이 밀려오고 있는데, 그 선두에 서있는 격의 AI라고 할 수 있다.

 

ㅡ에이전트:

에이전트란 '환경을 인식(Perceive)하고, 그 환경에 대해 행동(Act)하는 인공지능'을 말한다. 즉, 인공지능이 직접 작업을 하는 부류라고 단순하게 봐도 틀림은 없을 것이다.

 

ㅡ커서 에이전트

기존의 챗봇들도 코딩을 대신 해주었지만, 단순히 채팅 상의 출력물로서 코드를 보여줄 뿐이고, 유저는 그것을 가져다가 코드에 옮겨서 써먹는 방식이었지만, 커서 에이전트는 직접 도구를 사용하여 코드를 편집 한다.  뿐만 아니라, cmd 같은 커맨드라인 툴을 이용해서 직접 명령어를 작성하면서 유관 작업등을 수행할 수 있다. 

 

EX)

유저가 새로이 파이썬 작업을 하려고 할 때, 파이썬을 설치한다든지, 이제 작업할 프로젝트에 필요한 패키지 등을 설치 한다거나 등등의 작업들도 대신 수행해 줄 수있다. 이건 매우 유용한 것일테다.

 

 

1. 커서 에디터

통상 커서라고 하면 커서 에디터를 말하는 것인데, 커서 에디터는 VScode와 ui 및 기능이 거의 똑같은 코드 에디터이다. 때문에, 새로운 편집기로 넘어가기가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도 상당히 접근성이 좋다. 본인은 커서를 유료 결제 해보기 전에도 VScode 대신 커서 에디터를 쓰고 있었다.

  

커서 에디터 자체는 무료이다. 또한 제공하는 많은 AI 모델들 중에 일부 모델들을 제외하고는 무료로 AI 채팅을 사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에디터의 프로젝트를 연동시켜 주면 스스로 프로젝트를 읽고 답변을 한다. 

 

에이전트 기능도 1회 한정으로 프로티어를 15일 동안 무료체험을 제공해준다. 또한 무료티어가 또 따로 있어서 체험 기간이 끝나도 일부 모델을 무료로 사용가능 하다.

 

다만, 무료티어에서는 우순순위에 불이익을 주기 때문에, 서버가 좀 바쁜 경우에는 사용을 하기가 힘들다.

 

 

2. 커서 에이전트 성능

저번 달에 결제를 하고 개발중인 프로젝트들을 연동시켜서 사용해 봤다.

당시 까지는 내가 클로드 공홈 소넷 3.7을  사용 하고 있었기 때문에, 커서에서도 소넷 3.7 씽킹 모델을 선택하여 사용을 해 봤다.

 

ㅡ소넷 3.7 씽킹

이 모델은 마치 ADHD 걸린 듯이 프로젝트를 헤집어 놨는데, 문제는 프로젝트를 내가 의도한 것과는 다르게 산으로 보내 버린다는 것이었다. 쓸 수가 없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씽킹을 끈 소넷 3.7로 해봤더니 한결 나아지긴 하는데, 여전히 문제가 있었다.

 

ㅡ소넷 3.5

소넷 3.5로 했더니 광(狂)증이 유의미하게 대폭 줄어들고 비로소 사용할 만 해졌지만, 성능부분에서 개인적으로 아쉬웠다.

 

 

그 후로는 커서는 에디터 용도 외에는 거의 사용을 안하고 있는 형편이다.

 

요즘은 거의 제미나이 2.5프로만 쓰고 있다.

 

커서 유료구독은 아마 취소하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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